본 연구에서는 샤토 클로 오 페라게 1926 와인을 대상으로 테스팅을 하였고, 영한 와인 및 보르도
와 브르고뉴 올드 와인과의 차이점을 분석하였다. 연구대상 와인은 프랑스 소떼른 지역의 귀부 와인
이다. 세미용 90%, 쇼비뇽블랑 10%이고 알콜 도수는 13.5%이다. 테스팅 날짜는 2019년 2월 15일
-23일(디캔팅 기간 7.7일/최종 시음일 2월 23일, 오후 15시)이다. 테스터는 FICB 그랑 꼬망되르 한
국 총사령관 1명, KOV 핀란드 꼬망되르 1명, 총 2명으로 구성하였고, 마리아주로 한국 음식인 한과
를 선정하였다. 얼리지는 본 연구자가 제시한 80년 이상 빈티지 올드 기간의 4.0 cm 이상(개별적으
로 와인을 판단함)의 기준을 충족하는 6.0 cm였다. 그리고 테스팅을 위해 와인 병을 1달간 세워서
준비하였다. 투 블레이드와 스크류를 시용하여 오픈하였고, 디캔팅 시간은 본 연구자가 적용한 산정
식인 2019(당해년도)-1926(해당 빈티지)/12=7.7일로 계산하였다. 아로마는 나무, 간장, 사루비아 꽃,
아카시아, 꿀 등의 냄새가 났고, 부케는 5단계로 파악하였다. 1단계는 항아리의 냄새, 2단계는 나무
의 냄새, 3단계는 간장의 냄새, 4단계는 꿀의 향, 5단계는 꽃의 향연으로 나타났다. 테스팅은 7단계
로 분석하였데, See(색), Swirling(스왈링), Sniff(냄새), Sip(맛), Savor(음미), Expression(표현),
Marriage(음식)였다. 결론적으로, 올드 와인의 진정한 맛을 음미하기 위해서는 디캔팅의 올바른 이해
가 필요하다.
핵심용어 : 귀부 와인, 디캔팅, 올드 와인, 샤토 클로 오 페라게 1926
와 브르고뉴 올드 와인과의 차이점을 분석하였다. 연구대상 와인은 프랑스 소떼른 지역의 귀부 와인
이다. 세미용 90%, 쇼비뇽블랑 10%이고 알콜 도수는 13.5%이다. 테스팅 날짜는 2019년 2월 15일
-23일(디캔팅 기간 7.7일/최종 시음일 2월 23일, 오후 15시)이다. 테스터는 FICB 그랑 꼬망되르 한
국 총사령관 1명, KOV 핀란드 꼬망되르 1명, 총 2명으로 구성하였고, 마리아주로 한국 음식인 한과
를 선정하였다. 얼리지는 본 연구자가 제시한 80년 이상 빈티지 올드 기간의 4.0 cm 이상(개별적으
로 와인을 판단함)의 기준을 충족하는 6.0 cm였다. 그리고 테스팅을 위해 와인 병을 1달간 세워서
준비하였다. 투 블레이드와 스크류를 시용하여 오픈하였고, 디캔팅 시간은 본 연구자가 적용한 산정
식인 2019(당해년도)-1926(해당 빈티지)/12=7.7일로 계산하였다. 아로마는 나무, 간장, 사루비아 꽃,
아카시아, 꿀 등의 냄새가 났고, 부케는 5단계로 파악하였다. 1단계는 항아리의 냄새, 2단계는 나무
의 냄새, 3단계는 간장의 냄새, 4단계는 꿀의 향, 5단계는 꽃의 향연으로 나타났다. 테스팅은 7단계
로 분석하였데, See(색), Swirling(스왈링), Sniff(냄새), Sip(맛), Savor(음미), Expression(표현),
Marriage(음식)였다. 결론적으로, 올드 와인의 진정한 맛을 음미하기 위해서는 디캔팅의 올바른 이해
가 필요하다.
핵심용어 : 귀부 와인, 디캔팅, 올드 와인, 샤토 클로 오 페라게 1926